행안부, 연말연시 공직기강확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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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연말연시 공직기강확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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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감찰반 총동원, 강도 높은 특별감찰활동 전개

행정안전부는 연말연시를 기해 느슨해지기 쉬운 지방공무원의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특별 공직감찰반을 구성, 12월 20일(월)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감찰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연말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뇌물수수 등 각종 비리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하는 만큼 강도 높게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 사항으로는 연말연시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위반사례를 비롯하여 무사안일, 복지부동으로 인한 업무공백, 민원처리 지연으로 대민행정 신뢰를 떨어뜨리는 사례, 관행적으로 주고받는 금품수수 행위와 고위공직자의 특혜성 인사 등에 대하여 집중 감찰이 실시된다.

또한 근무시간 또는 점심시간 중 과도한 음주행위, 화재예방을 위한 당직·보안 상태와 복지시설․소외계층 지원, 연말 선심성․낭비성 예산집행실태, 재해․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근무실태와 상하수도 및 다중이용시설 소방점검실태 등에 대한 감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감찰을 통해 적발된 위법․부당행위와 기강해이 사례에 대하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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