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2010년 부산항 고객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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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2010년 부산항 고객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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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오후 7시 해운대구 벡스코 3층 컨벤션홀, 관계자 700여명 초청

^^^ⓒ 뉴스타운 하용성^^^
부산항의 물동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항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송년 행사가 열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6일 오후 7시 해운대구 벡스코 3층 컨벤션홀에서 부산항 이용선사와 부두 운영사, 신항 배후부지 입주업체 등 관계자 700여명을 초청해 ‘2010년 부산항 고객의 밤’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BPA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의 난관을 이겨내고 사상 최대의 물동량을 보인 올 한해 부산항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에도 고객들이 부산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BPA는 이날 부산항에서 처리한 환적화물이 가장 많이 늘어난 ZIM KOREA(주)와 현대상선(주)에 선사 부문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부산항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한진해운신항만(주)과 신항 배후물류단지 입주업체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 (주)대우건설 등에도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밖에 벌크화물을 많이 처리한 그로발로지스틱스(주)와 올해 생산성 우수 터미널로 선정된 대한통운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우암터미널(주), 부산신항만(주) 등이 수상자로 뽑혔다.

박호철 BPA 마케팅팀장은 “올해 부산항을 위해 수고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다같이 노력하자는 뜻에서 이같은 자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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