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호빵(찜기) 판매업체 지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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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호빵(찜기) 판매업체 지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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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겨울철에 많이 판매되는 찐빵(호빵) 찜기의 비위생적 관리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한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유통으로 주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찐빵(호빵) 취급 판매업소에 대한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많이 판매되는 호빵 및 호빵찜기의 위생관리 실태뿐만 아니라 어묵 등 튀긴기름 사용 시 폐식용유 재사용 행위 등도 점검했다.

점검대상은 어묵제조판매업, 기타식품판매업, 마트, 편의점, 문구점 등 소규모판매업 등 관내 328개소로 소비자감시원 6명과 공무원 3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위생관리 요령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대형마트 및 학교주변 슈퍼 및 소매점에 대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호빵찜기에 넣어 판매하는 행위, 호빵 찜기의 세척․소독․살균 등 청결관리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지도․점검 시 찜기 위생관리요령 및 종사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식중독 예방 현장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또한 점검 시 위반업소에 대해 확인서를 징구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지도 했다.

구에 따르면 겨울철 소규모 판매점 등의 찐빵(호빵) 찜기에 대한 위생 점검 실시를 통하여 영업주 및 종사자에 대한 위생 의식을 향상시켜 식중독 발생 등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사전에 예방해 주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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