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2011학년도 신 입학 정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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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2011학년도 신 입학 정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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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과 사회과학대학 항공서비스학과, 자연과학대학 제약공학과 주목

호서대학교가 이번 2011학년도 신 입학 정시모집에 “가”군과 “다”군으로 총 1,213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일반전형으로 970명, 벤처프런티어전형으로 3명, 농어촌학생특별전형(정원외)과 전문계학생특별전형(정원외)으로 수시1, 2차 미충원인원만큼 선발한다. 또한 “다”군에서는 일반전형으로 240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로 모집하는 벤처프런티어 전형을 지원하려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능의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합이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단, 자연과학·공과·NewIT공과대학 지원자는 과학탐구(물리 또는 화학을 포함한 2과목 평균등급)영역도 반영한다. 반영비율은 학생부 10%, 서류심사 10%, 심층면접 80%이다.

특별전형으로 농어촌학생특별전형과 전문계학생특별전형이 있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정원외)은 읍‧면소재 고교를 다니면서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본인은 물론 부모도 거주해야 한다.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신활력지역’(정시모집요강참조)에 거주하는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전문계학생특별전형(정원외)은 해당 전문계고교 졸업(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출신학과와 동일계열이어야 하고 동일계열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정원외)과 전문계학생특별전형(정원외) 반영비율은 학생부 40%, 수능 60%이다.

이경복 입학관리처장은 “정원외 모집은 수시충원결과에 따른 결원을 반영하여 정시모집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한 후 지원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 '군별 일반전형의 반영비율 표'^^^
수능반영은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 각각 40%씩 반영하고, 탐구영역 중 상위 2개 과목 각각 10%씩 반영한다. 또한, 인문‧자연계열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인문계열 지원자는 사회탐구영역 중 최고등급 1과목에 3% 가산점이, 자연계열 지원자는 과학탐구 영역 최고등급 과목에 3% 가산점이 부여된다.

학생부는 인문‧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 사회, 외국어(영어) 교과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수학, 과학, 외국어(영어) 교과를 반영한다. 2007년 2월부터 2011년 2 졸업(예정)자는 3학년까지의 교과성적이 90%, 비교과성적이 10% 반영된다. 2006년 2월 이전 졸업자나 검정고시출신자, 외국고교과정수료자는 2011학년도 수능시험성적으로 비교내신을 환산해 적용된다.

특수목적고와 전문(실업)계 고등학교의 전문교과는 반영하지 않으며, 과목별 가중치도 적용하지 않는다. 호서대학교 입학관리팀 관계자는 “중위권 학생들은 수도권 대학에 진입하는데 매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도권에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큰 어려움 없이 지방 명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특히 벤처로 특성화된 호서대학을 선택한다면 취업도 잘되고 장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2010년 12월 18일(토)부터 23일(목)까지이고, 합격자 발표는 “가”, “다”군 2011년 1월 25일(금)이다. 입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호서대학교 입시홈페이지(http://ipsi.hoseo.ac.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처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입학관리처’ (041-540-5072~6)

<2011학년도 신설학과에 주목하라>

-사회과학대학 항공서비스학과 (아산캠)
[호서대학교-서비스 전문인 양성 ‘항공서비스학과’ 신설]

호서대학교는 2010년 항송서비스학과를 신설하고 올 정시모집 “가”군 일반정형으로 40명의 첫 입학생을 뽑는다. 호서대학교는 국가 간 교류가 왕성하고 여행수요가 확대되며 그에 필요한 인력 수요도 급증할 것을 예측해 학과 신설을 계획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지구촌을 넘나들며 활동할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그를 위해 맞춤형 교과 운영을 설계했고 하늘과 땅, 바다 어디서든지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있다. 대학 역시 잠재적 인재 수요가 무궁한 항공 및 관광서비스 분야를 특성화할 계획으로 최고의 물적, 인적 인프라와 내용을 완비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입학생들은 외국인 전담교수 배치, 전원 기숙사 생활 등을 통해 다국적 문화 감각과 능숙한 외국어 능력 배양, 현장 실습을 통한 서비스와 에티켓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항공기, 크루즈선, 호텔, 전문 여행사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을 쌓게 된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 티웨이공사, 중국동방항공과 MOU가 체결되어 생생한 현장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환학생제도도 운영 예정이다.

장학제도도 잘 마련되어 있다. 10여개 교내장학금과 50여개의 교외장학금이 있어 학사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연과학대학 제약공학과 (아산캠)
[호서대학교 제약공학과 신설, 바이오분야 전략적 육성]

호서대학교는 바이오, 분야의 특성화전략에 따라 2011년부터 제약공학과를 신설하고, 올 정시모집 “가”군과 “다”군 일반전형으로 각각 20명씩 총40명의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과 설립단계에서부터 국내 굴지의 제약업체 및 식약청 등의 다수 제약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교육과정을 구성함은 물론,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확보하고, 제약관련 국내 유수 기관과의 유능한 협력교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제약공학과에서는 의약품 생산, 공정관리, 신약개발, 임상,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실무실습프로그램, 제약업체 및 연구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하여 고부가가치 제약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졸업 후 제약회사의 생산, 연구개발, 마케팅 분야는 물론 식약청, 보건관련 국책연구원, 임상의료기관 등으로의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는 종근당, 녹십자, 중외제약, 대웅제약, CJ, SK, LG 등의 한국제약협회 소속 회원사만 250여개가 있으며, 이들 국내 제약회사들은 한미 FTA협정 등의 국제통상관련 조약 등에서 규정하는 ‘국제적인 수준의 의약품 품질관리’와 황금알을 낳는다는 신약개발을 위하여 전문성과 우수한 개발 능력을 갖춘 제약전문가의 양성을 대학에 크게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호서대학교 제약공학과 신설 TF팀은 국내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최근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학과 명칭 및 교과과정 등 학과 운영 전반에 관한 의견을 제약업계로부터 직접 수렴하였다. 이 설문조사에서 제약업계에서는 제제공학, 제약과학, 의약품학 등의 약학관련 교과목의 기초 위에 품질관리, GMP, QC/QA, 신약개발, GLP/GCP 등의 실무중심의 교과를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의 양성을 대학 측에 요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F팀은 이러한 산업계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실무에 강한 맞춤형 인력양성이 가능하도록 신설학과의 교과과정을 구성하였고, 앞으로도 이러한 정신으로 학과를 운영해 갈 계획이다.

그동안 제약회사의 연구개발,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에 주로 약학, 화학공학 및 생물공학 등의 다양한 전공자들이 실무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나, 고도의 품질관리 기술과 연구개발능력이 필요한 제약업계의 특성상 제약분야에 특화된 전문인력의 양성이 요구되어 왔다. 호서대학교는 이러한 제약업계의 날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함은 물론 제약분야의 성장가능성을 크게 인식하고, 기존의 학내 바이오분야 인프라와 연계하여 전략적으로 육성할 의지를 갖고 올해 제약공학과를 신설하게 되었다.

이공계 학과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산학협동 및 벤처분야를 선도해 온 호서대학교로서는 미래성장동력분야로서 IT분야에 이어서 BT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제약공학과를 운영하는 기존의 대학들에 비하여 호서대학교는 벤처특성화 대학이라는 점과 수도권에 가장 가까운 대학이라는 점 이외에도 대학 차원에서 바이오분야를 집중지원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오송 생명과학단지 및 충청, 경기권 제약단지와의 편리한 연계성 등에서 큰 경쟁력을 갖고 있다.

호서대학교는 설립 당시부터 이공계 중심으로 출발하여 ‘벤처정신’의 구현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대학 내에 기업이 들어와 있는가 하면, 학생 및 교수창업기업 중에 코스닥 상장기업이 나올 정도인 벤처중심대학이다. 교훈 역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로서 학생들에게 진취적 사고와 벤처기업가 정신을 가르치도록 대학의 교과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이런 노력들은 2010년 2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및 2009년 대형 국책사업(‘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과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 동시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어, 대외적으로도 산학협동 및 벤처 경쟁력을 공인받고 있다.

호서대학교는 매년 20억 원씩 15년간 총 300억 원이 투자되는 ‘World Class 2030’ 프로젝트를 통하여 바이오신약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호서대학교가 갖고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 핵심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호서대학교는 제약공학과와 관련되는 부설 연구소로서 GLP센터, 바이오칩연구센터, 융합기술연구소 등을 두고 있으며, 이중 GLP센터는 지식경제부 “신화학물질관리제도에 따른 화학소재 위해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GLP 연구 교육 및 평가를 위한 국제적인 수준의 GLP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서대학교는 자연과학대학 내에 생명과학과, 생명공학과, 식품영양학과, 식품생물공학과, 한방화장품과학과, 간호학과 등 기초 및 응용바이오분야의 6개 학과를 두고 상호 연계하여 바이오·보건분야를 중점 육성해오고 있는데, 이번 신설되는 제약공학과는 기존의 바이오·보건분야 6개 학과와 함께 자연과학대학에 둔다. BT분야의 교육과 연구에서 우수한 교수진을 갖고 있는 자연과학대학의 관련학과와 함께 상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약공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도 기존 학과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생명과학분야, 식품분야, 화장품 분야 관련학과와의 복수전공, 부전공을 통하여 다양한 취업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즈음 학문세계에서 융합이 대세이다. 제약공학과는 학문의 융합 발전 추세에 발맞추어, 기초약학, 생명과학, 화학의 기초 위에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용학문 분야를 결합하여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혁신 및 산학협동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서대학교는 수년전부터 수도권 전철 연장 개통으로 통학이 편리한 학교가 되었다. 전철 1호선 천안역·아산역·배방(호서대)역에서 천안캠퍼스와 아산캠퍼스로 향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면 천안아산역까지 34분 거리다.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2300여 명 규모의 기숙사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http://ipsi.hoseo.ac.kr)을 통하여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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