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말과 행동을 필연적으로 수행하면서 살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말을 배우고, 자기가 한 말에 대하여 책임지는 행동에 관하여 배우게 됩니다. 국어학이란 것도 다른 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한 것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학교교육은 ‘읽기와 쓰기’에 중심을 두고 있는 점이 지나쳐서, 우리의 아이들이 ‘말하기교육과 듣기교육’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보면 가정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지만, 학교에서도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 못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장 말을 잘 하는 사람에 대하여, 남의 말을 끝까지 잘 듣고, 좋은 점만을 취하고, 필요한 말만을 말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처럼 우리는 ‘가정과 학교’에서 책을 읽고 토론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침묵은 금이라는 말이 있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책을 읽고 토론하는 일은 새로운 지식정보를 지득하고, 상호 교환하는 일이 됩니다.
‘독서토론’은 개인의 능력과 인성 계발은 물론, 다양한 이해 집단의 소통과 화합을 원활하게 하여서, 사회를 발전시키고 국가를 발전시키게 됩니다.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전국가족독서토론대회>는 가정에서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함으로써, ‘독서토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가하신 가족 여러분께서는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서, 보다 합리적이고 건전한 ‘독서토론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가족독서토론대회>가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개최됨으로써, ‘독서토론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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