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연말연시 공직감찰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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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연말연시 공직감찰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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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생활민원 처리실태, 인사청탁 행위,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 등 집중 감찰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최근 북의 기습적인 연평도 포격사건 등 그 어느 해보다 공직기강 확립이 요구되는 시기로 공직자의 하나 된 모습으로 슬기롭게 위기극복을 할 수 있어야함을 강조하며 연말연시 공무원들의 근무실태를 일제 점검하고, 공직기강 해이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24일간에 걸쳐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법무감사실장을 단장으로 2개팀 8명으로 ‘공직기강 점검반’을 편성해 구 본청은 물론 보건소, 동주민센터 및 시설관리공단, 부평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에 대한 감찰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금번, 감찰활동의 주된 내용은 공무원들의 복무규정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공직자의 품위손상 행위, 각종 생활민원의 처리실태, 보안점검 이행실태, 특히 연말연시 인사를 빙자한 인사청탁 행위와 업무관련 업체 및 단체 등으로부터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감찰기간 중 적발되는 각종 공직부조리나 직무태만 행위 등에 대해서는 평상시보다 엄격하게 징계양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왔던 공직자들이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 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과 청렴한 공직자상을 가짐으로써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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