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와 대만 영풍그룹의 자회사인 유사이메탈측은 지난 4월 합의된 판매대리점계약에 의거,이번 계약을 맺었으며 납품제품은 c-ZONE NEV(100대)와 c-ZONE 6인승(400대)이다.
이중 100대는 내년 3월까지, 그리고 나머지 잔량은 내년 상반기내 납품키로 했다. 총 공급규모는 43억원이다.
지불조건은 최초제품 주문 시 100대분의 선금 신용장(L/C)을 개설하거나 또는 T/T 선입금하는 조건이며, 잔량에 대한 결제는 출하선적 7일전에 선입금한다는 것이다.
대만은 내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저탄소생태관광섬 프로젝트’ 아래 錄島(녹도), 小琉球(소류구), 蘭嶼(란서), 台北坪林(태북평림)등을 에코(eco)아일랜드로 지정했으며, 2012년까지 CO2배출 2,000톤 감축을 목표로 하는등 친환경 산업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대만은 이 프로젝트에 따라 내년부터 에코아일랜드내 주민들이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향후 3년 동안 아일랜드 내 운행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한 법규를 마련 중이다.
CT&T 관계자는 “대만에는 지금까지 c-ZONE 6인승 200대가 기 수출되었으며 추가로 올해 말까지 50대가 더 나가게 될 것”이라며 “내년도 계약분 중 c-ZONE NEV는 대만의 에코아일랜드 운행차량으로 쓰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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