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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라이팬은 2030여성이 주 고객인 치킨 프랜차이즈점이다. 그 동안 특별한 광고 없이 입소문 만으로 가맹사업 개시 2년 만에 전국 150호 가맹점을 달성했다. 더후라이팬을 보다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이정규 대표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세일즈포스닷컴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는 프로세스 혁신(PI), 고객관계관리(CRM), 영업자동화시스템(SFA) 구축으로 이어져 본사와 가맹점 간의 업무를 보다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학업과 진로 선택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사회경험이 거의 없는데다 창업을 희망할 경우 실질적인 조언을 구할 대상을 찾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똘똘 뭉쳤다. 서울 지역 16개 대학의 17개 창업동아리가 모인 단체 PEUM은 ‘CEO와의 만남’을 기획해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멘토링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4일 더후라이팬 본사에서 PEUM 주최로 열린 첫 번째 ‘CEO와의 만남’의 현장은 예비 창업꿈나무들의 진지한 열기로 가득했다. 대학교 재학 중 24세에 창업을 한 더후라이팬의 이정규 대표는 평소 이런 청년들의 고민을 잘 알고 있었다.
이정규 대표는 “창업은 신중하게 선택하고 철저하게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학재학 시절 창업동아리로부터 시작해 더후라이팬을 창업하기까지 자신의 좌충우돌 경험담과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익히고 준비했던 과정을 소개했다.
‘CEO와의 만남’에 참가한 PEUM 송미경 회장(22)은 “평상시 궁금했던 창업의 준비과정과 생생한 경험담, 기업가 정신, 젊은 창업가의 용기와 열정을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들도 “요리를 잘 하는 것과 실제 장사를 하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 장사와 프랜차이즈는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며 “창업자의 기본 마음가짐과 고객만족의 세부적인 사례 등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창업동아리연합회 PEUM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창업자들의 강연과 다양한 워크샵을 통해 예비창업자로서의 능력과 소질을 키워가고 있다. 12월부터 진행되는 ‘CEO와의 만남’ 행사는 더후라이팬 이정규 대표와의 멘토링을 시작으로, HY International 정희윤 대표, 카카오톡 개발자 이제범 대표, 싸이월드 창업자 이동형 대표 등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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