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대상은 지역의 고용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등을 선정해 대상인 부산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고용대상인 부산광역시장상에는 (주)성우하이텍(대표이사 김태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에 터보씰(주)(대표이사 정택호)과 (주)그린조이(대표이사 최순환)가 각각 선정된 것을 비롯해, 우수상에 (주)포미트(대표이사 강기수) 등 5개 업체, 장애인고용특별상에 굿윌 코리아(사회복지법인 호산나복지재단)가 선정되는 등 총 9개 기업(단체)이 상을 받게 된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 개최와 더불어 부산지역의 고용확대를 위해 추진되어야 할 과제들을 담아 부산지역고용파트너십포럼이 선정한 ‘2010 부산지역 고용 어젠다 20’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발표내용에는 고용친화적인 산업정책 수립·시행을 위한 시스템 구축, 전국최초의 지역고용복지연계모형 구축, 지역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기초지방자치단체 수준으로 확대, 비정규근로자에 대한 인적자원개발투자 확대 등의 20개 과제(세부과제 79개)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지역고용파트너십포럼은 지난 2006년 설립된 단체로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고용인적자원개발에 목적을 두고 지역 내 고용관련 기관들과의 파트너십 구축, 정기포럼 개최, 지역 고용촉진을 위한 어젠다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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