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시설 인터넷 실명예약제로 전국 확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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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시설 인터넷 실명예약제로 전국 확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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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부터 40여개 화장시설로 전국 확대

보건복지부는「장사종합정보시스템(e하늘) www.ehaneul.go.kr」의 통합 화장예약시스템을 전국 40여개 화장시설로 확대하여 단일화된 예약체계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2월 8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고인의 실명인증을 거쳐 예약을 할 수 있으나 실명인증이 안되는 사망자(외국인, 주민등록번호 미부여된 신생아 등)는 해당 화장시설에 전화예약으로 처리할 수 있으나, 2011년 본 운영시에는 장사지원센터(6360-6323)에서 실명 미인증자 및 무연고 독거노인 등에 대한 예약대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터넷을 통한 화장예약신청 ․ 변경은 www.ehaneul.go.kr에 접속하여 장례식장 등에서 미리 입력한 고인의 사망정보(성명, 주민등록번호, 사망일자 등)를 기반으로 유족이 직접 또는 대행기관을 통하여 할 수 있다.

인터넷 예약신청 시, ▲사망자정보(성명, 주민번호, 사망일자) 및 연고자․신청자 인적사항(성명, 주민번호)을 입력하여 실명인증하고 ▲화장시설과 화장시간 등을 선택하여 화장예약을 하면 SMS문자로 전송되며, 이를 기초로 화장예약 변경·취소 등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7월부터 수도권 및 광역권 8개 화장시설 통합예약을 실시하면서 대국민 편의성이 높아졌다.

국민(유족)들이 개별 시설별 예약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투명하게 공개된 예약상황 확인을 통해 손쉽게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여 화장예약을 할 수 있다.

「e하늘 장사종합정보시스템」은 ①포털체제를 갖추고, ②전국 통합화장예약, ③전자적 묘지관리, ④사망자 정보의 공공기관 공유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www.ehaneul.go.kr 을 통하여 누구든지 관련정보의 검색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포털에서는 전국의 장사시설(화장시설, 봉안․묘지시설, 장례식장 등)이 개별적으로 시설의 유형, 소재지, 취급 장례용품별 규격 및 가격, 사용료, 기타 서비스 현황을 e하늘에 직접 등재하도록 하고, 이용자(유족)는 해당시설이 제공한 장사관련 서비스에 대한 검색․비교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행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물품․사용료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유도하면서 서비스 경쟁을 촉진하여 품질관련 소비자 분쟁도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e하늘 포털은 장례절차와 문상예절, 사망관련 통계 등을 동영상, 그래픽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 제공함으로써, 장사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별 시스템 보수공사 등으로 인천, 광주, 전남광양, 경남고성, 경남진해, 경북안동 등 6개 화장시설은 금번 확대운영에 미참여했지만 보건복지부는 2011년 1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화장시설(총51개 시설)을 단일화된 통합 화장예약시스템으로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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