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동절기 건설현장 일제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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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동절기 건설현장 일제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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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진세무서 청사 등 전국 34개 현장에 대해

조달청(청장 노대래)은 겨울철 건설현장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조달청과 감리단, 시공사로 구성된 ‘공사관리 합동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로 예정된 이번 안전 점검은 전국 34개 공사현장에 대해 이루어지며 부산지역에는 부산진세무서와 북부산세무서가 포함됐다.

조달청은 이번 점검에 대해 ‘강풍·폭설·혹한의 영향으로 인한 가설구조물 붕괴 및 인적재난·화재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한 현장별 세부 재해방지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강풍·폭설 등으로 인한 가설구조물의 붕괴, 가설계단 등 작업통로의 결빙으로 인한 전도, 추락 등 인적재난, 가설건물의 전기누전 등 난방시설 취급․관리 소홀에 따른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의 안전점검 실시와 함께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 할 예정이라고 함께 전했다.

이태원 부산지방조달청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건설현장의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인명사고 및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는 한편,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는 유기적인 종합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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