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은 늘었지만 사고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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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은 늘었지만 사고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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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1일 평균 1.2명 구조...2010 구조활동 분석 전년대비 13.2% 감소

^^^▲ 교통사고 구조 현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소방서가 전년과 올해 10월말까지 구조 활동 분석결과를 내놓았다.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에따르면 올 10월말까지 1,702건 출동해 361명을 구조해 이는 전년(416명)대비 13.2%가 감소한 수치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1세~60세가 79명으로 가장 많았고 41세~50세가 63명, 31세~40세가 56명으로 전체 연령의 55%를 차지했다.

열 살 이하 어린이 구조는 감소추세인 반면 활동력이 많은 청, 장년층에서 다수발생 했으며 인구 노령화로 60세 이상도 증가추세이다.

또한 남성이 233명, 여성이 128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학생이 35명 주부가 23명 어린이 17명, 무직 12명 순으로 활동량이 많은 학생과 어린이에게서 많은 사고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양평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구조활동 통계 분석을 통해 계절 및 유형별 사고대비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구조기술 향상과 자체 연찬대회를 통해 체계적인 대응능력과 구조 기본교육과 특별교육, 일상구조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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