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홍보활동 및 지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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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홍보활동 및 지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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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2.17까지, 시와 5개 소비자단체 소속감시원 등 함께 참여

부산시는 선진 음식문화 정착 및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시민과 영업주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의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활동에 대해 ‘작년 7월 4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식점 등에서의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와 관련한 제도가 시행된 이후, 시민과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방문지도·점검 등으로 영업주들의 실천의지와 시민의식이 개선되고 있으나, 선진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홍보활동 및 지도점검은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데, 우선 7일부터 9일까지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부산시와 대한주부클럽, 부산YWCA, 부산소비자연맹, 전국주부교실, 한국부인회 등 5개 소비자단체 소속 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어 10일부터 17일까지 서면, 남포동, 하단오거리 등 식품접객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을 병행해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으로, 음식점 등에서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위반행위, 질서문란행위 및 유통기한 경과식품 사용 행위, 식품 위생적 취급 및 영업자준수사항 위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및 지도점검을 통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음식점 등에서의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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