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마산 청소년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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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마산 청소년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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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다양한 끼를 보여주다

^^^▲ 마산 연합 밴드부의 리드보컬
ⓒ 뉴스타운 최윤수^^^
5일, 마산 3.15 아트홀 대극장에서 새마을문고 창원시 마산지부에서 주최한 '제4회 청소년 문화축제' 가 개최되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독서인구의 저변확대와 새마을문고의 취지를 홍보하기 위한 의도로 기획되었다. 올해도 총 10개팀의 밴드와 댄스팀들이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박외덕 새마을문고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슈퍼스타K2 의 결과를 보듯 아직 대한민국 사회는 공정하므로, 공부가 힘들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는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하였다.

다만 이번 공연의 가장 아쉬운 점은,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기 위해 카메라를 가지고 온 많은 청소년들이 너무 어두운 공연장의 조명으로 인해 전혀 친구들의 모습을 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일부의 관객들은 조명을 밝게 해달라는 건의를 하였으나 전혀 반영되지 않아 무대 위 친구의 얼굴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조명으로 3시간 가까운 공연을 이어갔다.

마산 청소년 문화축제는 내년부터는 창원, 마산, 진해시의 통합으로 인해 3개시가 모두 참여하는 큰 행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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