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후쿠오카현 중소기업경영자협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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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오카현 중소기업경영자협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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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간 투자교류 등에 대한 지원 약속

부산시(시장 허남식)가 후쿠오카현 중소기업경영자협회(회장 코바야카와 아키노리)와 규슈지역 금융관련 기업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진출에 대한 상호협력 및 기업간 투자교류에 대한 지원 등 경제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부산시가 금융중심지 홍보 및 선박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일본 동경 및 후쿠오카를 방문하고 해외IR(Investor Relations, 11.30~12.3)를 진행하는 동안에 추진된 것으로, 부산시와 후쿠오카현 중소기업경영자협회는 12월 3일 오전 11시에 후쿠오카현 중소기업경영자협회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서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대신하여 이범철 부산시 금융중심지기획단장과 코바야카와 아키노리 회장이 서명하였으며, 일본 규슈지역 금융기관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진출 지원, 상호 경제교류 및 기업간 투자교류 협력, 상호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조사 및 정보제공 등에 양 기관이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후쿠오카현 중소기업경영자협회는 1974년 6월 164개 회원사로 출발하여 현재 1,000여개 기업체 및 경제단체가 속해 있는 후쿠오카의 경제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지난 10월 부산을 방문 부산국제금융박람회 참관하고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하는 등 부산시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에는 후쿠오카를 비롯해 일본 규슈지방의 금융기관의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하는 ‘부산금융중심지 정책설명회’가 개최되어, 금융감독위원회에서 ‘금융중심지 조성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 부산시의 ‘금융중심지 홍보 동영상’ 상영 및 ‘부산 금융중심지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규슈지역 금융기관의 부산유치 및 부산시의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부산시는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등 동북아 특화 금융 중심지 도약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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