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부산전국불교합창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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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전국불교합창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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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회관 대극장에서 7개 시·도 500여명 참가

부산시는 이달 5일 오후 5시부터 금정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회 부산전국불교합창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2회 부산전국불교합창제는 ‘생명·자비·나눔·보시’를 주제로 부산시불교합창단연합회(회장 김윤순)가 주최·주관하며, 부산을 포함해 서울, 대구, 대전, 대전·충남, 광주, 강원 등 7개 합창단 500여명이 참여한다.

또,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불교연합회 정여스님과 삼광사 화산스님, 미룡사 정각스님 등 주요 내빈과 각 불교신도회 회장단 및 시민, 불자 등 1천여명의 관람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진행순서는 개회, 삼귀의례 및 반야심경, 격려사 및 축사에 이어, 부산불교합창단 지휘자협회 회원일동의 연주를 시작으로 각 시·도 불교연합 합창단이 공연이 진행되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합창단원이 참여하는 대합창 행사로 마무리를 장식한다.

불교합창제 관계자는 “생명과 자비, 나눔과 보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합창제는 종교행사라기 보다는 일반 문화행사로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욕심과 탐욕을 버리고 마음의 정화를 느낄 수 있는 불교음악을 접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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