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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최근 경북 안동시 와룡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옥천면에서 매달 8일과 23일 두 차례 열던 양평가축시장을 폐쇄한다고 2일 밝혔다.
양평가축시장은 지난 1월 경기 포천, 연천, 4월 김포, 인천 강화, 충주, 충남 청양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폐장 됐다가 이번에 다시 폐쇄조치가 내려진 것이다.
군과 양평축협은 관내 소 사육농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가축중개매매센터를 운영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에 따라 지난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락수 친환경농업과장을 비롯, 관내 축산관련 단체 대표 및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예방을 위한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비상방역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 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축산농가에 소독약품과 생석회 6,500포를 추가 지원하고 농가 자가소독 유도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에 대한 자가 일제 소독은 물론 해외여행 취소,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장을 비롯한 축산농가에 이상증상 유무에 대한 예찰․방역활동 및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 축산농가에 축사내 외부인 출입 차단 및 발생지역 방문자제, 모임자제, 가축질병예찰 등 철저한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축산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도 당분간 금지하기로 했다.
한편, 구제역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발굽이 둘로 갈라지는 동물에게 발생해 발굽이나 입술, 유두 등에 물집이 생겨 식욕이 저하되고 심하면 폐사하는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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