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비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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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비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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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장 전년성)가 지난 30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28개소 지역아동센터에게 동절기대비 시설물 개보수 및 물품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사업비 5천6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본 사업비는 최근 서구가 2010년 지역복지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으로,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관내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하여 복지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서구의 지역사회복지의 궁극적인 목표 ‘행복한 복지, 지역공동체의 구현’을 위한 실천이라고 지원배경을 설명하였다.

서구관내에는 현재 28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본 사업비는 각 센터별 2백만 원씩 배분되어 동절기 대비 노후 된 학습 공간 및 화장실, 창문 개보수 등 시설물 환경개선으로 사용되거나 아동급식을 위한 식기세척기, 난방기, 공기청정기 등 필요물품을 구입하여 지역아동센터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집행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한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 운영되는 아동복지시설이나, 여전히 타 복지시설에 비하여 환경이 열악하고 인지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다.

이를 위해 구는 그동안 기본적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기업을 대상으로 수시로 사회공헌 유치활동을 벌여왔으며, 특히나 설과 추석명절에는 지역아동센터 전체를 대상으로 일정액을 결연하는가 하면 지난 10월에는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행사지원비를 결연하는 등 부족한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다하여 왔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년성 구청장은 “구민이 행복한 사람 중심의 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아동이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였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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