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를 표명한 김회장은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인천시민과 기부자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퇴 심정을 밝혔다.
김회장은 침체된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이번 일을 자성의 계기로 삼아 실추된 조직의 명예와 신뢰를 조속히 회복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단체로 거듭 태어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라며 “인천시민들께서도 앞으로 있을 모금회의 변화와 쇄신의 노력을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사랑의 열매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정치 회장의 사퇴에 따라 후임 회장이 선임되기 전까지 장형기(제일유리공업 대표)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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