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해양산업 직업소개 청소년 교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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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해양산업 직업소개 청소년 교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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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생, 해양산업의 발전상과 미래비전 제시로 진로결정에 도움 받아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이 진로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교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나서 주목받고 있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12월 2일 대학입시 준비생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21세기 Blue Ocean분야인 다양한 해양․수산 유망 직업군을 소개하는 ‘2010년 해양산업 미래유망 직업소개 청소년 교실’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실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미래유망 산업인 해양산업을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해양·항만 분야, 수산·해양과학 분야, 정부 및 공공기관 분야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해양산업의 발전가능성과 미래비전을 제시할 뿐 아니라 고교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학 및 유망학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를 마친 후에는 해양산업의 발전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누리마루호에 승선해 북항재개발사업 지역 등을 둘러보는 현장체험이 이어질 계획이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고교생들에게 실생활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해양관련 유망 직업을 소개함으로써 유능하고 진취적인 인재들의 해양산업 진출을 돕기 위하여 이번 교실을 개설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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