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물동량 유치 위해 글로벌 선사 연이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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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물동량 유치 위해 글로벌 선사 연이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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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세계 1위 선사 머스크를 비롯해 MSC, CMA-CGM 등 7개 선사 방문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의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선사 방문에 연이어 나서고 있다.

BPA는 노기태 사장 등이 지난 11월 29일 덴마크에 있는 세계 1위 선사인 머스크를 방문해 최고 경영진을 만나 부산항 환적화물을 꾸준히 늘려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부산항 이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30일에는 스위스의 MSC를 방문했고, 12월 1일에는 프랑스의 CMA-CGM, 2일에는 독일의 함부르크수드와 하팍로이드 등도 차례로 방문해 부산항의 수심 증심 준설과 신항 개발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부산항에서 환적화물 비중을 더 늘려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3일에는 BPA와 함부르크항만공사 간에 자매항 협약도 맺어진다. 협약서에는 두 항만이 항만 개발과 확장, 재개발, 네트워크 강화 등에 대한 정보 교류와 인적 교류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BPA는 5일에 이스라엘의 ZIM과 7일에 두바이의 UASC 등도 방문해 부산항 이용 증대를 당부할 예정이다.

BPA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 22개 선사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29개 주요선사를 방문해 전략적 마케팅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물동량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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