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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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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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내집 앞 눈은 내가 치우는 자율적인 제설을 적극 당부

양평군은 내달 1일부터 2011년 3월15일까지를 설해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군민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 가동체제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제설차, 살포기 등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등 자재와 인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로 제설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관내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강설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상호 지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장비가 부족한 읍・면에 트랙터용 제설기 31대를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구입 지원할 계획이며 마을안길과 이면도로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조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읍・면별로 자체 제설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폭설시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주민들 스스로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 가족・내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내 집 앞・내 점포 앞・우리 동네 눈은 내가 치우는 자율적인 제설을 적극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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