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북 포탄공격 대비 남구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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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북 포탄공격 대비 남구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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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제507보병여단 2대대장의 작전과장의 상황보고로 시작됐고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은 지난 25일 18시에 연평도 북 화력도발과 관련해 남구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회의는 제507보병여단 2대대장의 작전과장의 상황보고로 시작됐고,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준비 협조, 예비군 동원시 지원대책 사전 협의, 유언비어 차단을 통한 구민의 심리적 안정 유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박 구청장은 연평도 지역의 무력도발로 발생한 많은 인명피해 중 남구 거주 민간인인 배복철씨의 사망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이로 인한 재산피해 등 사태의 심각성과 더불어 우리구의 청사방호, 경계근무 등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위원들은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군·민이 합심단결하고 북한에 단호한 모습을 보여 주민 경제활동과 민생에 지장이 없어야 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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