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예술인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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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예술인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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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회 안정자 회장 외 16명은 지난 24일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를 방문해

인천 부평구 예술인회 안정자 회장 외 16명은 지난 24일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를 방문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희귀병 아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부평구 예술인회에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부평구청 2층 전시 갤러리에서 개최한 “2010년 사랑나눔전” 통해 얻은 수익금 14,000천원으로 이뤄졌다.

부평구 예술인회는 1999년에 설립해 현재 회원 수가 350명(준회원 포함해서 850명)으로 미술, 사진, 서예, 문학, 음악, 국악, 무용 등 7개 분과로 조직돼 활동 중에 있으며, 2003년부터 매년 사랑나눔전을 개최해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안정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는 부평구 지역 내에 독거노인 돕기 성금으로 10,000천원을 기탁했는데 금년에는 더 많은 노력과 회원들의 도움으로 작년보다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보텔 수 있어 감사한다고 했으며, 양의석 고문은 문화예술이 앞장서서 사회와 함께 나누며 불우이웃과 소통하고 참여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자고 말했다.

이에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구의 재정상태가 어느 때보다 매우 어렵지만 내년도에는 불요불급한 경비를 최소한 줄이고 구민 복지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예산운영으로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겠으며 예술인회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잘 이해하고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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