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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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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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예절 '술’에 관한 강연

^^^▲ (주)선양 김광식 대표가 충남 아산고등학교를 방문 술에 관한 강의를 하고있다.^^^
지난 11월 22일(월요일) 아산고등학교 강당에서 이색적인 강연이 열렸다.다름아닌, ‘술’에 관한 강연이었다. 강사는 향토기업 소주업체인 (주)선양 김광식 대표였다.

‘술! 어이할꼬?’로 시작된 강연은 수능시험으로 지친 고3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달여 남짓만 있으면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되기에 더욱 관심을 갖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혹자는 아직 대학도 들어가지 않은 학생에게 술 강의를 한다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 수도 있으나. 그런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주)선양은 조심스럽게 절차를 밟았다. 먼저 각 고등학교로 공문을 보내 강의 내용을 학교장 및 담당 선생님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등 세심함까지 보였다.

그 첫 번째 강의가 아산고등학교였다. 아산고등학교 관계자는 아직까진 한국사회에서 음주문화가 차지하는 역할이 큰 만큼 제대로 알고 마셔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강의를 적극 요청했다고 한다.

강의 내용을 잠깐 엿 들어 보니 음주를 할 수 있는 성인이 되기전에 꼭 알아야 할 참신한 상식들이 많았다. 술의 기원이라든지, 술의 제조 공정, 어른에게 술을 드릴때, 술을 받을 때의 주법, 적당한 음주 방법 외에도 와인을 마실때의 주법, 국가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는 술 예절등 재미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고3수험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강의를 들은 한 학생은 ‘술은 어른에게 먼저 배워라’라는 말을 들었는데, “오늘 소주회사 사장님한테서 재미있게 제대로 배운것 같다.”라는 말을했다.

(주)선양 오투린 김광식 대표이사는 고3수험생을 위한 ‘술 예절’ 강의는 아산고등학교를 필두로 온양고, 온양한올고, 온양용화고등학교로 이어질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주)선양 오투린은 2010년 급식비 후원 캠페인 뿐만 아니라, 이순신보조경기장에 스코어보드 전광판을 기증하는등 향토기업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1년도에도 아산지역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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