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명서발표는 지난 11월 18일 영도구에서 개최된 부산시구청장군수협의회 월례회시 서부산권 4개 구청장(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의 제의로 낙동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부산시 전 구군의 협조와 동참요구가 시발점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참석한 구청장·군수 전원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날로 심각해지는 수질악화와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경제 회생은 물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부산광역시구청장군수협의회 명의의공동성명서 발표에 찬성하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
이들 구청장·군수 등은 성명서를 통해 “부산경제의 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간 균형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추진의 당위성은 물론 일부 자치단체의 정치적인 이유와 맞물린 대안 없는 반대 등 일체의 소모적인 정쟁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광역시구청장군수협의회는 발표된 공동성명서를 국토해양부에 전달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할 방침임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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