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부장관 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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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부장관 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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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부장관, 비점오염원을 준비점오염화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

^^^▲ 양평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한 이만의 환경부 장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만의 환경부장관이 지난 20일(토) 김선교 양평군수와 함께 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 양평처리장 등 10개소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처리장 등 10개소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총 6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을 착수해 현재 용문, 양동 총인공사가 입찰공고 중에 있는 등 전체 공정율 30%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해 2월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총인처리시설 시범운영 통해 2012년부터 강화되는 방류수 수질기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역 현안사항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사업 및 한강수계 하수관거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확대와 올해 11월부터 오수발생량 2톤 이상 모든 건축물에 대해 하수처리시설 유입제한이 실시되고 있는 서종처리장 증설 신규사업 반영 및 국비 7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한강수질관리를 위해 한강과 연계된 지천의 연구가 중요하므로 지역실정을 잘 아는 지자체공무원과 지역주민, 전문가 집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비점오염원을 준비점오염화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어려운 점을 감안,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자연환경관리기준에 따라 이미 손이 닿은 지역은 정갈하게 관리하고, 개발과 보존에 있어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난개발 여지가 없도록 주인의식을 갖고 지역을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 확충 및 고도화를 통해 현재 82.6%인 하수도보급률을 2020년도 까지 95%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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