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전교육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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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전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22~24일 실시

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지속적으로 시민자전거 안전교육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0년 1기 자전거 지도자 양성과정’을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륜공단 내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자전거지도자 양성과정은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 및 관내 자전거 단체에서 실제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담당하고 있거나 향후 자전거 교육에 참여할 보조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주행이론, 관련법규, 교통안전실무 등 이론수업과 주행 실기수업으로 진행한다.

3일간의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일선에서 현장실무교육(80시간)을 이행할 경우, 절차에 따라 자전거지도자 자격증(3급)이 발급될 예정이다.

2011년 1월중에 실시하는 2, 3기 자전거지도자 양성과정은 관내 초.중학교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육을 이수한 교사들은 학기 중에 학생들에게 안전한 자전거타기 및 올바른 공영자전거 이용 등을 교육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창원시는 지난 10월 4일 시민들의 자전거 안전교육을 위해 창원교육지원청,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 도로교통공단울산.경남지부 등과 MOU를 체결해 이들 교육기관에 자전거교육 교재를 제공해 자전거 전문강사 육성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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