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 펜싱 효자종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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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1월 22일 현재 메달순위^^^ | ||
이번 대회 초반부 효자 종목은 사격이었다.
아시안게임 사격대표팀은 13일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50m 남자 권총 단체전에서 진종오(KT)와 이대명(한국체대), 이상도(창원시청)가 1천679점을 합작하여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의 영광을 안긴 이후 강호 중국을 제치고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그칠 줄 모르는 선전을 거듭했다.
중반 이후 금메달 레이스를 주도하는 건 펜싱이었다.
남자 에페의 김원진(26·울산시청)은 개인과 단체 2관왕에 올랐고, 여자 사브르의 김혜림(25·안산시청)·구본길(21·동의대)·남현희(29·성남시청)·최병철(29·화성시청)이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는 남자 에페에 이어 이날 여자 플뢰레가 아시아 정상에 섰다. 이날 열린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중국에 44-45로 석패해 은메달을 땄다.
한국대표팀이 남은 종목 가운데 육상을 제외한 양궁과 인라인 롤러, 레슬링 등에서 마지막까지 선전이 기대 되는 한편 일본은 이미 2위 탈환을 포기하고 금메달 50개로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개최국 중국이 사상 최다 메달 획득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제 반환점을 돌아선 아시안게임에서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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