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장병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인 롯데건설, 대한항공, 부산은행 관계자 및 주장인 홍성흔 선수 등은 11월 23일 오전 11시에 부산시청을 방문해 올 시즌 동안 적립한 기금 증서를 허남식 부산시장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롯데자이언츠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롯데건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해 홈게임 승리시 쌀 300㎏ 및 홈게임 홈런 기록시 쌀200㎏을 적립(홈승리 33회, 홈런수 88개)해 시가 5천5백만원에 상당하는 쌀 20㎏들이 1천375포대를 적립했다.
또, 대한항공에서는 승리시 1매 및 홈경기 홈런시 1매씩 항공권을 적립해 2천44만9천원 상당하는 항공권 121매를, 부산은행에서는 ‘사랑의 포인트를 적립’(홈경기 승리 50만원, 홈런존 통과 50만원, 이대호 홈런시 20만원, 조정훈 승리시 50만원, 홍성흔 2루타 20만원)해 3천만원을 각각 모았다.
롯데구단은 이들 적립금품과 함께 자체행사로 마련한 문구와 2백만원 상당의 서적 등 총 1억744만9천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이날 전달식에서 증서로 전달해 부산시민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부산시는 전달받은 기부금품을 롯데구단과 협의해 복지단체와 부산시 다문화가정과 복지시설 등에 기탁할 예정이며, 롯데구단 대표이사 및 협력업체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2006년부터 매 시즌동안 기부금품을 적립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2006년도는 3천8백만원, 2007년도는 4천3백만원, 2008년도는 7천4백만원, 2009년도에는 9천9백만원의 기부금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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