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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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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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도하 참사 설욕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 뉴스타운 장문기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19일 광저우 아오티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결승전서 이대호의 솔로홈런과 강정호의 투런홈런 2방에 힘입어 대만을 9-3 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초반 대만의 추격이 거세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던 3회초 추신수의 중전 1타점 안타 뒤 김태균의 2루수 병살타로 추가득점이 힘든 듯 했으나, 이대호가 좌측 담장을 넘겨버리는 초대형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곧바로 김현수가 좌전안타로 출루하자 강정호가 대만의 경기의욕에 찬물을 끼얹는 좌월투런포를 터뜨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윤석민은 5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승리로 한국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전적 5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이 끝난 후 공식 인터뷰실에 들어선 조 감독은 "한 달 가까이 이렇게 고생한 코칭스태프에게 고맙다. 또 선수들에게도 감사한다" 라며 자신을 보필한 코칭스태프와 자신의 전략을 충실히 이행해 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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