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작업요령 설명에 이어, 약 1시간 30분 동안 나무심기 및 숲 가꾸기로 진행되었고, 상수리나무 150본을 비롯한 무궁화 200본 등 총 1,000본을 을숙도 야생동물치료센터 뒤 녹지대에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식재했다.
부산시는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연계하여 을숙도 및 맥도·삼락·대저·화명 둔치 지구에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2010년~2016년)하고 있으며, 나무숲, 꽃단지, 습지, 생태탐방로, 산책로, 체육시설, 수상레포츠 시설 등도 설치 낙동강살리기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와 특성에 맞는 수변경관을 복원, 주민들에게 강 본래의 모습을 찾아주어 낙동강을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에게 낙동강변이 ‘생태와 생명을 존중’하는 수변생태공간으로 조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하여, 강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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