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영·일의 지역고용 정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관련국가의 지역고용관련 전문가 발표 및 토론 등이 진행되는 ‘지역고용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은 고용촉진 사업단이 부산시, 고용노동부, 사상구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전국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저소득 밀집지역인 사상구 지역의 근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용과 복지가 하나 되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부산인적자원개발원(원장 정해룡)과 부산지역고용파트너십포럼(대표 류장수)이 공동주최하고, ‘부산시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을 맡고 있는 ‘부산시 고용촉진지구 추진사업단(단장 김종한)’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의 일환이자 작년 11월 (재)부산인적자원개발원과 부산지역고용파트너십포럼이 공동주관한 ‘한·일 지역고용 국제 세미나’의 후속행사의 성격으로 띤 것으로, 고용촉진지구 시범사업의 사업성과와 향후과제에 대해 정리하고, 미국의 지역개발경험(WIRED) 정책사례 발표 및 영국과 일본의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을 상호 비교하는 한편, 박성익 경성대학교 교수가 연구한 취업률 제고를 위한 잡매치(Job match) 모형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고용페어주간(11.15~11.21)에 진행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부산시 고용촉진지구 시범사업이 보다 구체화되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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