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화권 관광시장 집중 공략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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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화권 관광시장 집중 공략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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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여유교역회에 영남지역 광역지자체 및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참가

부산시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중심’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박람회인 ‘중국 국제여유교역회(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0, CITM)’에 영남지역 광역지자체 및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는 중국국가여유국과 상하이시 정부 주관으로 매년 상하이와 쿤밍에서 번갈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관광 교역전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관광시장에서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참가하고 있고, 지난 2008년에는 관광유관인사 및 일반인 9만여 명이 방문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알려지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CITM 참가에 대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시, 울산시, 대구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 5개 광역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참가함으로써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와 동시에 지자체간의 협력체계 구축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시를 참여 5개 광역지자체는 한국관광공사(영남권 협력단)와 공동으로 박람회 기간 동안 일반 소비자에게 영남지역의 매력 있고 다채로운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 여행업 및 언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 및 개별상담을 통한 관광 상품화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마케팅활동을 펼침으로써 중국인 유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는 박람회가 개최되기 하루 전인 17일에 상하이지역의 여행업 및 언론관계자 80여명을 초청해 ‘영남권 관광홍보설명회’를 실시하는데, 이 자리에서 부산 그랜드세일(2011.1.10~2.28)과 슬로시티 협력도시 부산 등 관광도시 부산을 집중 홍보하는 동시에, 국립부산국악원의 한국전통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CITM 공동 참가는 중화권 관광시장에 영남권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를 비롯한 영남권 5개 광역지자체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9월에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페스티벌 후쿠오카 2010’ 에 참가해 성공적인 관광 홍보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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