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 3분기 매출 상장이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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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에스, 3분기 매출 상장이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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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업전망 기대

아이디에스(대표이사 이승환)는 금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상장 이래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아이디에스는 현재 용인 본사에 대규모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중국 심천과 동관에 각각 현지 공장을 두고 있다. 아이디에스는 가격 경쟁력이 심한 휴대폰 모듈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고, 비교적 고부가가치의 제품들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정책을 변경하였다.

올해 중국 현지 공장인 심천법인은 역대 최고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금년 들어 생산성 향상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LCD 모듈 사업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30억원 증가하였고, 회사측은 이러한 추세가 내년에도 이어져 수익성이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디에스 중국 동관법인은 지난 8월 중국 현지에 있는 다국적 기업인 미국의 자빌(Jabil)사의 1차 협력회사로 선정되어 향후 신규 물량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공장은 금년 들어 비교적 고부가가치 제품인 AUO향 LED Bar를 생산하여 서울반도체에 납품하여 왔으며, 이달부터 갤럭시탭 용 삼성전자향 7인치 모듈도 생산하여 하이디스에 납품하고 있다.

아이디에스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심천공장의 경우 물량 증가로 인해 현재 SMT 고속장비 도입을 검토 중에 있으며, 국내의 경우 이번 달부터 납품 예정인 파나소닉향 LED Bar 생산, 자동차 매립형 네비게이션 부품 수주 임박 등으로 가동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이는 내년도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크게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7인치 갤럭시탭 용 모듈 생산량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내년의 경우 창사 이래 최대의 매출과 함께 뚜렷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디에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 625억, 영업이익 18억원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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