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탐방단 운영을 통해 차수별 30여명씩 총10차에 걸쳐 지역의 4년제 대학생 300명에 대한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현장체험을 통해 취업 희망자들의 대기업 선호 및 중소기업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나아가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학생 탐방단의 현장체험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고용페어주간(11.15~11.21)내에 먼저 이루어지는데, 11월 17일 동아대학교 대학생 30여명이 하이록코리아(주)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18일에는 경성대학교 대학생 30여명이 (주)성광벤드를 방문하게 된다.
현장체험에 선정된 탐방 대상업체는 공장견학이 가능하고 비교적 우수한 근무여건을 갖춘 지역 우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는데, 해당기업은 방문 대학생들에게 기업현황·비전 설명 및 작업현장을 소개하고 현장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할 하이록코리아(주)(대표 문영훈)는 강서구 송정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0년도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로 1977년 설립된 이래 전 세계에 배관 및 계측제어 분야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또, (주)성광벤드(대표 안재일)는 강서구 송정동 녹산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1963년 설립되어 37년간 성장해온 지역 중견 중소기업으로 용접용 관 이음쇠를 전문적으로 제조하여 아시아, 유럽, 미주 지역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으며, 2006년도 대통령 산업포상 및 2007년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부산시는 탐방단 참가학생을 대상업체의 사업종목 및 분야와 연관된 전공 재학생중 참여희망자를 우선 선정할 것이며, 대학별 취업정보센터의 협조를 받아 관심 있는 재학생과 시 행정인턴· 취업연수생중 희망자를 일부 포함해 구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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