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러브오픈 2010 자선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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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러브오픈 2010 자선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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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결식아동 돕기에 9억원 기부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대표이사 김영재)은 14일 '스카이72 러브오픈 2010 자선행사'를 열고 1년간 모은 자선기금 9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올해로 6년째 이 행사를 펼치고 있는 이 골프장이 지금까지 모금해 전달한 자선기금은 총 49억7000만이다. 

올해 자선기금은 지난 1년 동안 스카이72 골프장이 고객 1인당 1000원씩 적립해온 '사랑의 그린피'와 러브오픈 티타임 경매성금, 바다코스 11월14일 매출액 전액, 하늘천사 및 주주사(에이스회원권거래소㈜, 인탑스㈜, 교보생명),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성금, 스카이72 골프장의 임직원과 캐디의 성금 등으로 모아졌다. 

여기에 지난 10월 이 골프장의 오션코스에서 열린 'SKY72 바다코스 아마추어 챔피언십 2010' 우승자 박태호(45)씨가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약 3000만원상당)를 기부금으로 내놓았고 각종 아마추어 동호회 등도 자선기금을 보탰다. 

스카이72 골프장은 이 행사 이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어린이 영어캠프와 경제 캠프 개최, 독거노인이나 청소년을 돕는 나눔재가봉사단 활동, 영종도 내 초중고 결식아동 돕기, 각종 사회복지단체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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