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움통장 대상자 '자립역량 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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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키움통장 대상자 '자립역량 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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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희망키움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지난 13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희망키움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2010년 희망키움통장 대상자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국민연금공단 서인천지사 재무설계사가 나와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신용 및 재무관리, 노후대책 등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입 후 3년 동안 자산을 적립하여 자활․자립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탈빈곤을 촉진하는 사업이며, 본인이 일정액을 적립하면 매칭금(공동모금회 후원)과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에서 지급)을 탈수급 후에 자립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현재까지 가입한 대상자가 90명이 넘으며, 내년엔 신규 가입자 등을 포함하여 11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가정경제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참여자의 욕구를 반영하여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탈수급을 위한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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