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언오 부산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해 류병순 보건환경연구원장과 김영만 국립수산과학원장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장들은 협약을 통해 부산 연안오염총량관리 공동연구 추진, 기후변화 대응 지식 정보의 교류 및 학술회의 개최, 각종 연구보고서 및 간행물의 상호교환, 기타 지역발전 선도 정책 공동기획 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서명할 예정이다.
부산지역에 소재한 최고의 연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부산발전연구원간의 이번 협약체결은 지역 환경 및 해양수산 연구 분야의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연구 인프라 상호활용 등으로 부산지역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부산연안은 마산만, 시화호·인천연안, 울산연안, 광양만 등과 함께 해양오염이 심한 해역으로, 지난 2008년 시행된 바 있는 마산만에 이어 연안오염총량관리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체결로 부산연안 해양환경보전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