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는 낙동강사업구간과 접해있는 부산시 4개자치구의 강인길 강서구청장, 황재관 북구청장, 송숙희 사상구청장, 이경훈 사하구청장 등을 포함해 부산시청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 구청장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날로 심각해지는 수질악화와 물 부족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주민의 생명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국가적 사업이다.”고 전제한 뒤에,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한 일체의 소모적 정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구청장들은 “낙후된 서부산권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오염이 심각한 낙동강 하류의 하천을 조속히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주민의 품으로 되돌려 줄것.”을 요구했다.
또, 이들 구청장들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하는 문제는 해당 4개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산시 전체의 문제.”라며 향후 16개자치구협의회를 통해 공론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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