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대, 지역 고교생 3만 5천여명 대상 대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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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의대, 지역 고교생 3만 5천여명 대상 대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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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한 캠퍼스투어, 입시안내, 뮤지컬 공연 등 병행

동의대학교(총장 정량부)는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3주간 교내 학생회관 5층 대강당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부산․경남지역 3학년 고교생을 초청하는 '2011 고교생 초청 대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종플루의 유행으로 행사가 열리지 못해 2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대학설명회는 부산.경남지역 대학설명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총 95개교에 학생 3만5천386명 및 인솔교사 1천0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부산지역 63개 고교에 대해선 수험생들과 교사들은 캠퍼스로 직접 초청하고, 기타 부산지역 21개교와 김해.양산지역 11개교 등 32개교는 고교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설명회를 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수능시험 이후 발표일이 앞당겨지고, 고교 수험생의 증가로 인해 모든 고교를 대학으로 초청하기 힘들어 수시모집 면접일과 수능성적 발표 이후 3일등 총 4일간은 일부 고교를 방문해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학설명회는 하루 6~7개 고교를 대상으로 주말을 제외한 총 15일간 진행되며, 동의대 지하철역에서 버스에 탑승한 고교생들에게 학교시설 및 학교생활을 소개하는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및 정시모집 주요사항 안내, 영화학과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 응원단 및 동아리 공연, 장기자랑 등의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또 교사들에게도 신입생 모집 주요사항 전달을 비롯해 재무부동산학과 강정규 교수의 '부동산 환경변화에 따른 향후 주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금융보험학과 배근호 교수의 최근 경제현화과 재테크전략' 등 전공 교수들의 특강이 펼쳐질 계획이다.

동의대 민병현 입학홍보처장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홍보 방법이 있겠지만, 캠퍼스를 수험생에게 직접 보여주면서 대학시설과 대학생활에 대한 안내가 가장 효과적이다.”며, “수능 시험 이후 미리 대학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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