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을 줄이는 안전한 항생제 복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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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을 줄이는 안전한 항생제 복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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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올바른 항생제 사용, 건강한 대한민국’ 리플릿 배포

^^^▲ 식약청이 배포한 '올바른 항생제 사용, 건강한 대한민국' 리플릿 표지^^^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병원, 약국에는 감기환자들로 북적대고 있다. 하지만 처방받은 감기약에 들어있는 항생제로 인해 환자들은 항생제를 먹어야 할 지, 말아야 말 지 고민에 빠진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항생제 내성균 전파차단 등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한 리플릿을 제작하여 전국 시․도 보건소 및 전국 교육청에 배포했다.

이 리플릿에는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감기와 항생제와의 관계, 올바른 항생제 복용방법, 항생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항생제 내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반 감기에 항생제 복용하지 않기, 남겨진 항생제 임의로 복용하지 않기, 복용량 준수하기, 복용기간 지키기 등 올바른 방법으로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아울러 항생제는 감기를 앓다가 세균성 폐렴, 기관지염, 부비동염(축농증) 등 2차적인 세균 감염 발생, 감기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38도 이상의 발열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 호흡곤란이나 가슴의 통증이 있는 경우 등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

식약청은 “일단 발생한 항생제 내성은 완전한 퇴치가 어려우므로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통해 내성 발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전국 20개 종합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주민 대상 공개강좌를 운영하고, 시도 교육청에 보건교사 및 학생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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