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친환경농업 실천만 남았어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제 친환경농업 실천만 남았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군, 귀농인 영농정착 교육 수료식 가져...또 다른 전문농업인으로 거듭나길 기대

^^^▲ 영농정착 교육 수료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이 지난 3월부터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한 ‘2010 영농정착 신규농업인 기술교육’ 수료식이 지난 9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귀농교육생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 16명이 수료한 이번 수료식에서는 박종륜씨가 공로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박종륜, 김종미, 권영조씨가 개근상을, 원상식씨가 노력상을 받았다.

교육은 총23회 116시간으로 작목별 재배기술 이론교육 34시간, 현장실습 50시간, 관・내외견학 28시간, 봉사활동 4시간으로 편성, 영농기초이론과 체험식 현장 기술강화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해 신규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매 교육시 선배 귀농인으로부터 사례발표와 지역리더 농업인과의 멘토・멘토링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했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한 수료생은 “영농정착교육을 받기 전에는 양평과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었다. 이번 과정을 마치면서 양평군이 그 동안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들인 정성과 노력을 알았고 감사하다. 주변의 친구, 친척 등 어느 누구에게라도 양평 농산물을 추천 할 수 있을 만큼 믿음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수료생은 “교육과정이 농림수산식품부의 귀농인창업자금 신청을 위한 교육이수시간에 맞춰 편성돼 고맙고, 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된 것 같다.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대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초기에 어려움이 많은 신규농업인들을 위해 현장지원팀을 구성, 멘티・멘토링 운영 등 지역농업인과의 정보 소통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며 “신규농업인들이 양평군 친환경농업의 일익을 담당할 또 다른 전문농업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고 말했다.

아울러 “양평군으로 이주 또는 이주하고자 하는 희망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더욱 더 확대하고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인 영농기술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귀농인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규농업인 기술교육 현장체험교육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신규농업인 기술교육 현장체험교육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