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종욱 찾기'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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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종욱 찾기'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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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CGV

^^^ⓒ 뉴스타운 김기영^^^
11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김종욱 찾기>(연출 장유정 제작 수필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첫 사랑 찾기 사무소를 창업한 남자가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를 첫 고객으로 맞아 그녀의 첫 사랑 김종욱을 찾아 나서면서 펼쳐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로맨스 <김종욱 찾기>.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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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영화화한 <김종욱 찾기>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충무로의 큰 관심을 끌어 왔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2006년 초연을 시작해 2010년 현재까지 객석점유율 93%, 누적관객 36만 명이 관람하였다. 이는 영화 <김종욱 찾기>의 흥행성과 작품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록이다.

뮤지컬에서는 노래와 춤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갔지만, 영화 <김종욱 찾기>는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표현의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카메라를 만나 한층 더 풍부하고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로 태어날 예정이다.

이 날 임수정, 공유가 참석하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임수정은 '서지우' 역에 대해 "1년 만이다"며, "아주 많이 털털하고 지금까지 했던 역할 중에 가장 남성에 가까운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키스 신에서 NG가 많이 났다"며, "그 동안 슬픈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이번 작품은 활기찬 역할이라 쉽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노래도 직접 하였다"라고 덧붙였다.

선택한 동기에 대해 "뮤지컬 이야기만 듣고 보지 못했다"며, "시나리오가 완성도가 뛰어나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고민 없이 선택하였다"며, "그 동안 '동안' 이라고 주위에서 이야기를 해서 어린 캐릭터를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으로서 일과 사랑에 대한 고민에 대해 공감하였다"며, "애정을 듬뿍 담았다"라고 덧붙였다.

첫 사랑에 대해 임수정은 "첫 사랑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는 첫 사랑은 없다"며, "첫 사랑이 사랑이긴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첫 사랑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공유에 대해 임수정은 "알고 지낸지는 오래 되었다"며, '연기 동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후 각자 활동 하다가 배우로서 성장 후 다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며, "잘 알아서 신선함은 떨어진다"라고 밝혔다.

또한, "부족한 부분은 잘 채워준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타운 김기영^^^
공유는 '한기준 역에 대해 "융통성이 없고 찌질한 역할이다"며, "2대 8 가르마가 세련될 수도 있지만 영화 속에서는 안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주제곡도 직접 불렀다"라고 설명했다.

복귀 소감에 대해 공유는 "어제 밤잠을 설쳤다"며, "제대 후 1년 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의도한건 아니지만 컴백이 늦어서 팬들께 미안하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스럽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설레인다"라고 덧붙였다.

선택한 동기에 대해 공유는 "많이 시나리오 중 집에 가는 차에서 본 시나리오다"며, "웃음이 터졌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나리오에서 여백의 미가 느껴져 뭔가 채울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시나리오가 초고 였다'라고 밝혔다.

첫 사랑에 대해 공유는 "찾을 생각은 없다"며, "이전에도 많이 질문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좋은 추억이 없다"라고 밝혔다.

임수정에 대해 공유는 "친한 사이라 편했다"며, "친구끼리 연기를 하면 낯간지러운 장면을 찍을 때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연기해보고 싶은 여배우 였다"며, "배운 점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연기를 잘하는, 마라토너 같은 배우라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김종욱 찾기>는 오는 12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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