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경찰서(서장 박 근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께 영통구 B유치원에서 간식으로 떡볶이를 먹던 A군(5)이 고통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 4일만 인 9일 오후 1시께 숨졌다.
경찰은 A군이 기도가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유치원 원장과 담당 교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이들의 과실이 드러나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병원 진단 결과 사인은 질식사였지만 유족들이 부검을원치 않아 부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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