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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폭력사범 보호관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성순화 및 폭력재발방지 프로그램을 실시

^^^▲ 심성순화 및 폭력재발방지 프로그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청소년들의 학교 폭력에 대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북부보호관찰소가 이들의 심성순화 및 폭력재발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윤호석)는 최근 노원청소년수련관(관장 김형래)과 연계하여 폭력사범 보호관찰청소년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심성순화 및 폭력재발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폭력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포괄적인 발생원인에 대한 이해와 청소년이 겪고 있는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폭력이 재발 하지 않도록 분노조절 및 공격성을 누그러뜨려 폭력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였으며,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수련관 상담센터와 연계하여 건전한 발달을 돕도록 진행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윤호석 소장은 “학교폭력은 피․가해 학생 당사자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함은 물론 가정과 사회질서의 파괴와 더 나아가 국가발전의 걸림돌이 된다.”며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 및 보호관찰청소년들의 인식전환이 중요하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박 모군(17세)은 “친구들과 어울려 그냥 장난삼아 급우를 괴롭혔는데 그것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와 아픔을 주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특히 상담과 분노조절 방법을 통해 갈등상황 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앞으로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김택준 관찰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보호관찰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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