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타 알몸폭로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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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타 알몸폭로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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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 허제(何潔), 동영상 폭로 일파만파

^^^▲ 파문을 일으킨 누드 동영상(좌)과 스캔들의 주인공 허제(우)^^^
최근 중국에서 다이빙 스타 궈징징 누드사진에 이어 다시 '섹시미와 청순미'의 대명사이자 슈퍼걸로 유명한 허제(何潔)의 섹스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다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국의 '스타 죽이기' 누드 영상 폭로가 연일 강도높게 인터넷을 달구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주요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했음에도 이번엔 노출 정도가 지나쳐 포르노 비디오를 방불케 하는 수준으로 그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허제는 후난성TV(湖南衛視)가 발굴한 '슈퍼걸(超級女聲)'로 인기 절정을 달리던 스타라 대중들 간에도 폭로 영상의 진위여부 논쟁이 아주 뜨겁다.

네티즌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동영상 캡쳐 사진 속의 여성이 몸매와 얼굴, 헤어스타일까지 허제임에 분명하다"는 것이다. 반면 허제의 소속사측은 정식 공문을 통해 이 영상은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반박에 나섰다.

중화권의 누드 폭로가 잦아지자 이번엔 9일자 왕이(網易) 오락사이트가 나서서 소속사측이 주장한대로 공문 사본까지 실으면서 "이 사진들은 본인의 것이 아니다"라며 파문 진화에 나서는 모습들이다. 특히 궈지자이셴(國際在線)은 9일자 기사에서 "이 영상이 일본의 모 AV배우의 그림을 합성한 것"이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을 전하고 있다.

인터넷 여론과 언론매체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논쟁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허제는 이같은 파문에 대해 "어이없고 황당한 내용의 기사들로 인해 굉장히 화가 난다"며 "사진의 주인공은 절대 내가 아니며 이런 사건이 항상 여성 연예인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음을 모르느냐?"면서 분노를 표현했다고 중국매체들은 전했다.

장바이즈(張柏芝), 궈징징(郭晶晶) 등에 이은 대형 누드 동영상 폭로 파문으로 중화권 연예계가 다시 들끓고 있다. 경쟁 스타 죽이기의 결과로 보이는 이같은 폭로전이 어디까지 갈 지 지금으로선 가늠조차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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