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오페라 '연서'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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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연서'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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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뉴스타운 김기영^^^
9일 오후4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창작오페라 <연서>(주최 서울특별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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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오페라 60년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 <연서>는 한양, 경성, 서울로 격변하는 서울의 역사를 무대에 재현한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는 광화문과 육조 거리가 있는 한양이 되었다가, 조선 총독부가 있는 경성도 되고, 루미나리에 불빛이 빛나는 서울로 3번 변하게 된다.

고증을 거쳐 압도적인 규모로 재현된 무대는 나이가 지긋한 관객들에게는 옛 서울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나이가 젊은 관객들에게는 과거를 바탕으로 오늘의 서울을 이해하는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1막에서는 단옷날 나들이를 나온 기생들의 화려한 의상을 볼 수 있으며, 2막에서는 변화하는 시기에 모던 보이와 모던 걸들의 옷차림 등을 볼 수 있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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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1막 도실 아리아 ;비단을 보면 설레요', 아륵 아리아 '그대 기뻐한다면 비단을 깔아주려오', 합창곡 '비단연서', 2막 도실 아리아 '봄 바람 귓가에 속삭이듯' - 한예진, 아륵 아리아 '아름다운 노랫소리', 3막 도실과 아륵 '사랑의 이중창' - 김은경, 최성수 쇼를 공개하였다.

창작오페라 <연서>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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