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 예산 3조원시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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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 예산 3조원시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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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등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건설에 중점

광주시 예산이 3조원 시대가 도래한다. 광주시는 8일 2011년도 예산을 편성 시 의회에 제출했다.

2011년도 예산 편성에는 일자리 창출, 사회취약계층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서민경제 안정과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을 위해 편성이 되었으며 2011년도 예산안은 총 3조 279억원으로 전년예산 2조 8,530억원 보다 1,749억원(6.1%)이 증가한 규모로 본예산 기준으로 광주시가 처음 3조원을 돌파하였다.

이중 일반회계는 전년예산 2조 1,651억원보다 1,752억원(8.1%)이 증가한 2조 3,403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전년예산 6,879억원보다 3억원(0.1%)이 감소한 6,876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형편을 감안하여 재정운용의 기조를 건전성과 안정성 확보에 두고 경상경비, 민간이전경비, 출자․출연기관 등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등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을 위한 5대공동체 경쟁력 강화사업, 국가시책과 관련된 국고보조사업 매칭부담, 사회복지비 등 법정 의무적 필수경비 수요예산을 우선반영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분야별 주요 예산반영 현황은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예산으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등에 125억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에 142억원, 청년, 여성 및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53억원,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459억원, 지역농민의 소득증대, 친환경농업 육성에 298억원 등 총 2,496억원을 반영하였으며, 문화인프라 확충과 문화예술산업 육성을 위해 CGI센터 건립과 광주비엔날레 개최 등에 975억원, 2015 하계U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지원과 시설확충에 173억원,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지원에 282억원 등 총 1,586억원을 편성하였다.

또한 행복한 생태공동체 실현을 위해 환경기초시설확충과 도심녹지 공간조성 등에 713억원, 수돗물 공급과 광주천 등 수질개선에 3,034억원, 도심환경 조성과 경관개선을 위한 도심재생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에 396억원, 대중교통서비스 제공과 교통망 확충을 위해 운수업계 유가보조금과 시내버스 운영지원, 국지도 49호선 도로개설, 광주~화순간 도로확장 등에 2,266억원 등 총 7,5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외 사회취약계층의 지원에 4,701억원, 노인장기요양보험, 기초노령연금, 장애수당 등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2,167억원, 예방접종 실시, 치매 예방관리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29억원, 여성과 청소년, 한부모․다문화가족 지원에 226억원, 광주민주인권평화도시 지원에 106억원 등 총 7,660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참여소통의 자치공동체 실현을 위해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치구 재정지원에 1,999억원, 지역인재 육성과 무상급식을 위한 교육청 지원에 2,072억원,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의회에서 예산이 의결․확정되는 대로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과 풍요로운 경제공동체, 멋들어진 문화공동체, 행복한 생태공동체, 세계속의 인권․평화공동체, 참여․소통의 자치공동체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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