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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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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우리극장에서 연극 시연회가 있어 잠시 시간이 남아 공연장 옆에 있는 북카페 <니들북>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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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이 지하에 있었는데, 입구부터 연극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그리고 계단부터 계단 옆 벽까지 인테리어가 깨끗하였다. 계단 아래 구석에 북카페 '니들북'의 메뉴판이 놓여 있었다. 그리고 '니들북 문 옆 벽에는 사진이 여러 개 전시 되어 있다.
북카페 안 쪽이 문 유리 너머로 보였는데, 나무로 된 의자와 쿠션이 있는 의자도 안 쪽에 보였다. 벽에는 책이 꽃여 있었다. 그리고 작은 인형 등의 소품이 여기저기 배치 되어 있었고, 책꽃이 아래 쪽에는 손님이 겨울에 덮을 수 있는 무릎 담요도 있었다. 손님을 생각하는 '니들북' 만의 서비스 였다.
대학로를 가끔 오고 스타벅스 등 카페도 많지만, 공연장과 함께 붙어 있는 카페 중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무선 인터넷까지 되는 카페는 처음 이었다. 메뉴도 많아서 손님이 선택하는 재미도 있었다. 차를 한 잔 주문하고, 넷북을 갖고 있거나 만약 넷북이 없어도 MP3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으며 하루 종일 카페에 있어도 될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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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건 지하에 있고 도로 쪽에 있는 카페가 아니라서 손님은 없었다. 이 점은 홍보가 부족하거나, 위치상 어쩔 수 없는 점 같았다. 요즘은 네티즌들이 좋은 카페들은 블로그 등에 올려서 홍보가 많이 되는데, '니들북'은 아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아는 것 같다.
특히 다른 카페들은 사람들이 많고 시끄러운 카페도 있는데, 북카페 '니들북'은 숨겨진 보물처럼 오랜만에 발견한 보물 같은 카페였다. 한 번 와 봤으니 앞으로 많이 와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다른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를 많이 주문하는데, '니들북'에서는 왠지 커피 보다 우리 차가 더 어울릴 것 같고, 맛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가을의 끝이라 저녁이 되면 날씨도 쌀쌀해질 것 같아, 모과차를 주문하였다. 역시 탁월한 선택 이었다.
카페와도 잘 어울리고 모과차와 작고 예쁜 도자기 그릇에 쿠키 몇 개가 함께 나왔다. 쿠키가 나올 줄은 몰랐는데, 우리 차는 쿠키도 주는 것 같았다. 다음에는 커피를 한 번 주문 해봐야겠다.
카페 의자 배치는 가운데와 벽쪽이 두 가지 배치로 이루어졌다. 여러 사람이라면 가운데나 카페 안쪽에 쿠션이 있는 곳에 앉으면 되고, 혼자라면 벽쪽에 앉으는게 편할 것 같다.
그리고 공연을 예매했다면 차도 마시고 책도 읽고, 공연도 관람하고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체 모임, 세미나, 스터디를 예약할 수도 있다.
카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nideul-book.com/)를 참조 하면된다. 블로그와 트위터도 링크 되어 있다.